수륙대재는 970년 고려 광종이 용주사의 전신인 갈양사를 보며, "산이 맑고 물이 아름다워 국가 만대의 복된 터전"
이라고 하여 이듬해인, 971년 갈양사를 수륙도량으로 칭하였고, 최초의 수륙재가 봉행되었습니다. 이에 수륙도량 용주사에서는 오는 11월 3일(금요일) 수륙대재를 봉행함에 따라 다음 사항을 참조하셔서 동참 요청드립니다 1. 법회명 : 제 6회 용주사 수륙대재 2. 일 시 :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3. 문 의 : 031-226-3488 용주사 종무소 접수 양식은 첨부서류 참조. 작성하셔서 팩스(031-234-2818) 또는 이메일(yongjoosa@naver.com)으로 접수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