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의 사당이다

 3000년전

강태공은 주나라 초기 정치가이자 공신,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망시켜 천하를 평정하였으며 제나라 시조가 되었다.

230 여개의 성씨 기원이기도 해요!

본명-강상,  별칭-강태공

원래 강태공은 낚시를 하지 않았답니다. 배위에서 책을 읽었답니다. 매일 책을 읽는대 제나라 무왕이 매일 다

리를 건너면서 배위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 같이 대화를 해보니 막히는게 없고

모르는게 없는 무불통지였답니다. 무왕이 등극 후에 강태공을 모시로 신하를 보냈더니 강태공이 내가 필요

하면 필요한 사람이 직접오라고 했대요 그래서 무왕이 직접와서 강태공을 모셨답니다. 그 후로는 출세하고

나니 강태공을 괄시하던 전부인이 강태공을 따라오며 도움을 청하자 강태공이 물을 한 그릇 떠오라하더

니 물을 바닦에 비우고서 다시 주어담아 보라고 했대요, 그러고 그 자리를 떠나자 전 부인은 그자리서 분통이 터저 죽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세한거는 공부해보세요

제가 우리 학생들한테 다시 써보라고 할게요 잠자야 될시간이고 낼도 할일이 태산같고 아차 태산은 같다왔

고 ~~~~~  강태공의 후손의 성씨가 230개의 시조가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노태우 대통령도 다녀같다내요 강태공의 후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저 때만 하도 팔팔 할때입니다. 첫날이거든요 ㅎㅎㅎㅎㅎ

너희들이 스타가 된거 같지 부모님과 불보살님께도 고맙다는 맘도 조금만 가져 보거라

고차 박물관입니다. 장군이 죽으면 말과 같이 순장을 하는데 수 많은 무덤이보이지요?

좀더 자세한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용주사청소년법회 카페로 오세요.~!

양가부 민속촌이라내요 연날리는 때가 아니어서 우리 밖에 없내요

그래도 많은 유명한 사람들은 왔다같다나봐요

아래는 호탤 의자입니다. 유적을 이용할 수 있게 해 놓았는데요, 워낙 유적이많아서 그런가봐요.

산하야 먼가 비슷한거 같다 어서  빨리 성불해서 중생과 이 스님도 재도 하라
 

호텔에서 아래를 보고 찍은 사진이라내요

야시장을 가기위해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