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에 갔다가 우연히 목도한 불기 닦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불기를 열심히 닦는 보살님들의 자태도 아름답고 반짝거리는 불기도 아름답고 용주사 도량도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