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본 대웅전...
선원이었나... 죄송^^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태안사 적인선사 조륜 청정탑(보물 제273호)
좌쪽부터.. 총신도회장님, 부주지스님, 어떤비구니스님, 그리고 우리 주지스님^^
선암사 가는 길입니다.
초파일 끝나고 갔던 것 같은데... 정말 가물가물 합니다.
여튼 보살님들께서 함께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는데...
생각보다 좋은 절들과 인연을 맺어서 큰 복을 안고 집에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