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국장스님 집전하에 용주사 수강생 분들이 직접 음식을 운반하고 나눠주며
공양하고,
각자 식기를 깨끗이 닦고, 묶어 제자리에 두기까지 과정을 사진에
담는 동안 음식에 대한,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