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플스테이
  • 프로그램 및 일정안내
  • 신청하기
  • 체험후기
  • 참여마당

타이틀

체험후기체험소감

체험소감을 남겨 주세요.용주사 템플스테이에엇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제목 만지고 보고 즐기는 오감만족 2015.05.02~03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5-05-05 조회수 9858

IMG_5569.JPG


남, 65, 인천

   하룻밤 절에서 묵는 것이 힐링 그 자체였읍니다. 가끔 복잡한 사회생활 중 한번 정도 절에서의 1박은 무척이나 좋은 것을 느낍니다. 절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그냥 여행하면서 둘러 보는것과는 다르게 많은 것을 알고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 43, 화성시

   딸과 함께 참여해서 뜻깊고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어서 기쁩니다. 평소에 불교에 관심이 많았으나 계기가 없어서 몰랐던 부분이 많았는데 절하는 방법도 배우고 108배의 의미도 알게 되어서 의미가 깊습니다. 집근처에 전통 있고 정조대왕의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용주사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 고기를 싫어하는 식성으로 공양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님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가까이서 뵈니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아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 43, 서울

   명상, 참선 시간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숨쉬어갈수 있는 짬을 만들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복귀 후 지금의 이 느낌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조금씩 계속 연습하여 명상시간을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예정.

 

남, 12, 서울

   템플스테이를 참가해서 힘든일도 있었고 재미있던 점도 많이 있었다. 다음에도 용주사로 템플스테이에 참가했으면 좋겠다.

 

여, 37, 서울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아이들과 함께 여러가지 체험과 밥을 먹는 것도 그냥 먹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좋았다.

 

여, 49, 수원

   첫날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어색했지만 이틑날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스님들과 함께 예를 드리고 108배를 하면서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부모은중경을 읽으면서 그 동안 소홀히 했던 엄마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반성하고, 앞으로는 살갑게 대해 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아이에겐 그리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함께 가진 시간이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으리라 생각된다. 편안하게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만으로 큰 수확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따뜻하게 대해 주신 스님과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한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이다.

 

 

 

목록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용주로 135-6 용주사 효행문화원   전화 : 031-235-6886 / 010-6466-6883   팩스 : 031-234-2178
Copyright @ All right Reserved Templestay Yongjoos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