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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5-11차 만지고보고 즐기는 오감만족 2015.05.23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5-05-28 조회수 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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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화성시

12일 체험이 내 인생에 크나큰 변화는 주지 않겠지만, 나름 인생의 항해에서 지금의 나침반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산행은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지 며, 신발과 양말을 벗어 맨발로 땅 감촉을 느낀 것은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내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일상에 가서 넘치는 욕심과 잡념을 내려놓고 오롯이 현재 숨 쉬는 것, 먹는 것, 만나는 사람에 내 모든 에너지를 쏟게 해 달라는 다짐을 하고 이 템플스테이를 마무리합니다.

 

**, , 55, 수원

복잡한 삶의 내용에서 잠시나마 정신과 마음을 비워 좋은 기회였습니다. 108배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으로 상대방의 배려하는 마음으로 절을 하라는 법어가 느낌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목표와 목적에 의한 성과 보다는 마음을 다스리는 컨트롤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신뢰와 배려를 모토로 하는 그런 삶을 배워서 갑니다. 진행하신 스님과 staff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례전파를 통하여 많은 지인들이 다녀가도록 알려드리겠습니다.

 

**, , 37, 경기도

처음엔 무작정 걱정부터 했는데, 끝나고 나니 무언가 해낸 것 같은 기분 좋은 경험을 담고 갑니다. 특히, 108배 때는 스스로 반성도 하게 되어서 더 좋았고 새벽에 별을 보는 것도 오랬만이라 더 특별했습니다. 주변에 소개해 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35, 수원시

불교를 처음 접하게 된 동기는 석가탄신일에 TV를 보면서 단기출가학교 프로그램을 처음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9살에서 30살 넘어가는 시기에 방황을 하게 되고, 20대때 못 이룬걸. 30대 때도 똑같이 될까 하는 두려움이 다가오는 순간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단기출가학교라는 걸 알게 되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그 당시 용기가 없던 저로써는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 절에서 생활 해봤고, 그때 느꼈던 편안함, 그리움을 또 다시 느끼고 싶어서 템플스테이의 문은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결혼을 해 한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적고, 나란 존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부족함이 있지만, 템플이라는 좋은 매체를 통해 힐링하고 갑니다. 화산포행도 너무 좋았고,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새벽예불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또 다시 일상으로 가지만 이 마음, 미 기쁨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또 좋은 인염으로 뵙고 싶습니다.

 

**, , 42, 광명

부처님에 대해 불교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았는데 용주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절하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게 된 게 너무 많다. 발우 공양은 힘들었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불교에 더 친숙히 다가간 게기가 된 것 같다.

 

**, , 21, 서울

요즘 과제나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비록 부모님의 권유로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되었지만,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니을 새롭게 가다듬고 가는 것 같아서 좋다. 꼭 템플스테이나 절에 시간을 내어 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수련해야겠다.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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