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enjoyed the templestay. I think getting out of the city and trying to empty one's mind

is necessary for a balanced lifestyle, every once in a while.

In order to give of one's self, we have to have something to give.

coming to this templestay has given me more energy and will power to give of myself

through service or through work.

I feel rejuvenated and more confident about the responsibilities that lay ahead.

Thank you for the wonderful experience :)

 정말 즐거운 템플스테이 었습니다. 가끔식 시티에서 벗어나 생각을 비우는게 균형잡힌 라이프 스타일에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언가 줄것이 있어야 해요.

이 템플스테이에 온것이 저에게 제 스스로를 도울수 있는 더 많은 에너지와 의지력을

봉사와 일을 통하여 주었어요.

저는 다시 젊어진 기분이고 앞으로 주어진 많은 책임들에 훨씬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이 놀라운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