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 2013. 11.09~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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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3-11-12 | 조회수 | 5161 |
손*주, 40대, 남, 오산 프로그램도 알차고 무리한 일정이 아니어서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같이 참가한 아들과의 대화가 더 많았으면 했는데 장난을 많이쳐 조금 아쉽습니다.
박*희, 20대, 여, 서울 급하게만 살던 세상 속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찾게 된 것 같고, 가족과 나에 대한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연, 20대, 여, 서울 스님들의 생활과 생활양식 안에 깃들어진 의미를 알게되어 좋았다. 염주를 꿰며 108배를 할 때 절로 숙연하고 진지해져 놀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