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 50대, 여, 수원

나를 존중할 수 있는 나와, 내 마음의 중심을 갖고 있으면 지혜가 생기고

어떠한 괴로움에도 흔들림이 없어진다는 것,

번뇌의 본질을 깨닫게 되어 너무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예불하러 갈 때 주변의 나무와 안개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남*림, 20대, 여, 안산

바람이 나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것이라는

스님의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박*현, 20대, 남, 안양

따분한 1박2일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발우공양, 차담,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매료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