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 20대, 여, 수원
명상과 산책, 마음수련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 좋았습니다.
또한, 매일 휴대폰 중독자처럼 살다가 휴대폰과 떨어져 하루를 보내니 낯설면서도 좋았습니다.
박**른, 20대, 여, 의왕
발우공양은 익히 들어서 좀 두려웠지만 오히려 즐거웠다.
새벽에 종소리와 스님들의 불경 읽는 소리가 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