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장 쉬운 행복의 길 템플스테이 2013.12.14~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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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3-12-18 | 조회수 | 4724 |
김*정, 20대, 여, 수원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여러가지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뜻 깊었고, 나 자신을 다 내려두고 집중한다는 것이 어렵기는 했지만, 도전하고 노력할 수 있었다는 점에 너무 감사했다.
김*현, 50대, 여, 용인
아이와 함께 참가한 템플스테이! 엄마라는 이유로 내 입장만으로 참견하고 지적했던 훈계와 같은 것들을 한 발짝 뒤로 서서 바라보게 된 여유로움, 나뭇가지 사이로 들어온 푸른 하늘의 넉넉함, 좋고 귀한 시간을 엮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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