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30대, 남, 안양
나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내가 소중하듯, 타인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김*재, 50대, 여, 군포
아침예불과 108배, 숲속 명상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과 하나됨을
잠깐 맛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