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옹심이와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2013.12.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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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3-12-25 | 조회수 | 5156 |
한*찬, 10대, 남, 평택
처음엔 오기 싫었는데 아빠 말씀처럼 와보니 참 좋고 자신감과 용기도 생기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대현스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간 될 때마다 108배를 해볼 것입니다. 호흡 명상도 하고요~^^
박*철, 10대, 남, 의왕
마음이 참 편해지는 것 같다. 학교 공부와 진로문제로 마음이 무거웠는데 템플스테이를 하고나서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은 것 같다. 아버지 때문에 왔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