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해맞이 템플스테이 2013.12.31 ~ 2014.01.01 | ||||
---|---|---|---|---|---|
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4-01-04 | 조회수 | 5106 |
최*완, 10대, 남, 수원
마음을 비우니 편하다. 강박관념이 풀어지는 느낌이든다. 꼭 바쁠 필요 없이 한번쯤은 속도를 멈추고 쉬는 것도 좋다.
설*정, 30대, 여, 수원
2013년은 참 힘든 한해였던거 같아요. 2014년은 제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고, 제 가족 모두에게 환한 웃음을 주며 행복해 지겠습니다. 행복은... 내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유*종, 40대, 남, 수원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우리 가족에게 잘 못한 점과 어떻게 행동하고 말을해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