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2014.01.04 ~ 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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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4-01-06 | 조회수 | 5076 |
한*우, 10대, 남, 수원
사람들을 안아줄 때 기분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었다. 부모님이 저를 안아주실 때 제가 싫어했는데, 안아주기 프로그램 덕분에 부모님 마음을 잘 알게 되었다. 부모님이 안아 주실 때 나도 같이 안아 주어야겠다.
최*요, 20대, 여, 서울
힐링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읽어 보았지만 크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 ' 백독이 불여일행 ' 인 것 같습니다. 이틀간의 템플스테이 매 순간마다 치유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절절히 깨달았습니다.
김*미, 50대, 여, 미국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대현스님의 말씀, 가르치시는 방법, 모두 너무 좋게 간직하겠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인도해 주시는 분들도 정성스럽게 해 주셨고, 자는 곳도 깨끗하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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