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여, 40대, 인천

나의 욕심과 잡념들을 조금은 내려 놓는 시간이었고,

딸과 함께 다시 오고 싶게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부터 모든 것이 비롯된다는 가르침 순간순간 상기하며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아웅*툰, 남, 30대, 미얀마

마음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한국 불교 문화와 예절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 할 때 가져야할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서로 칭찬을 하고, 칭찬을 받고 기쁨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