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깨어나는 봄 템플스테이 2014.3.01 ~ 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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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4-03-04 | 조회수 | 4553 |
박*상, 남, 40대, 성남
정기적으로 월 1회 템플스테이를 참여중이다. 지난 번에 참여할 때 부모은중경을 독송한 것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 아내와 좋은 경험을 나누고자 참여했다. 대현스님과 가까이서 교감하며 대화를 나눈 시간이 좋았다. 앞으로도 자주 참여할 생각이다.
이*자, 여, 40대, 화성
108배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새벽의 고요함을 통해 복잡하고 어지러웠던 머리속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손*희, 여, 40대, 안산
짧은 시간이나마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과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또 하나의 세상 경혐을 시켜주고 싶었다. 참여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