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쉬어가는 템플스테이 2014.3.22 ~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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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4-03-24 | 조회수 | 4821 |
안*훈, 남, 40대, 안양
불교 문화를 체험하고, 마음을 닦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인 아들과 함께 참여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좋은 말씀과 보살핌 고맙습니다. 아내와 둘째 아들도 참여하도록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원, 남, 10대, 안양
스님들은 이렇게 사시는구나! 스님의 말씀은 참 좋은 교훈이 되었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함께 생활하는 것이 힘들고도 즐거웠다.
장*, 여, 40대, 화성
학교에서 엄마와 자녀가 같이 참가할 수 있는 계기로 알게 되었고, 체험을 해 보니 자녀와 의사소통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가 가르치지 못한 점을 스님을 통해 자녀에게 전달되는 점, 한 마디 한 마디가 소증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