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2014.4.19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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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4-04-22 | 조회수 | 4966 |
안*원, 30대, 여, 용인
10 여년 전 템플스테이를 한 경험이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아, 어머니와 딸에게도 좋은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어제 저녁 추모식(진도 여객선 침몰 추모식)과, 오늘 아침 산행을 하며 어머니와 딸아이는 물론 제 자신도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다음에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찾아 올 듯 합니다.
백*숙, 여, 40대, 서울
마음의 여유를 약간이나마 찾았으며, 불교에 대해서 살짝 느끼고 갑니다. 의미있는 1박 2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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