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2014.5.31 ~ 6.1 | ||||
---|---|---|---|---|---|
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4-06-03 | 조회수 | 4637 |
한*자, 50대, 여, 안산
스님들의 일상을 따라해 볼 수 있어서 감동 이었습니다. 참선, 발우공양, 나를 찾는 산행 등, 평소 생각지 못한 일들이라 하나하나 신선한 충격 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끝나는 시간이 되니 사소한 일들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탁, 40대, 남, 오산
템플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정보가 없어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구요, 불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향후 여유가 되면 절에서 조금 더 길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허*윤, 여, 10대, 수원
다 같이 자고, 먹고, 쉬고 하는게 좋았고, 불교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좋았다. 자연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게 되었고, 스님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새벽 3세에 일어나는 건 힘들었지만 상쾌했다.
* Josi, 30s, female, USA *
Really enjoyed my stay.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to me. I felt very comfortable here. The experience has awaken my interest on Buddhism. I'm leaving with a lot of questions about how to live a life of a Buddh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