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남, 10대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1박 2일 동안 많은 것을 했다.
명상도 하고, 힘들었지만 새벽에 일어나 108배도 해보고, 산에도 올라가고...
왠지 재미있었고 보람도 있었다.
한**, 남, 10대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와서 수련복을 입고나니 용주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며 힘들고 졸리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