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솔빛초등학교 템플라이프 2014.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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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4-06-23 | 조회수 | 5078 |
고**, 4학년
108배를 하고 절하는 방법도 배우고, 인경 체험도하고, 비밀 노트 만들기도 하였다. 너무 재미 있었다. 신기한 건 인경 체험이었다. 108배는 너무 힘들었지만 또 오고 싶다.
김**, 5학년
오랜만에 엄마와 추억을 쌓아서 기분이 좋았다. 종이에 먹물 묻혀서 그림 그리는게(인경) 재미 있었다. 108번 절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다하니까 뿌듯했다.
강**, 6학년
처음에는 오고 싶지 않았지만, 와보니 아주 많은 것을 배웠다. 108배가 힘들 줄 알았는데 재미 있었고, 명상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목판 인쇄(인경)한 것은 좋은 선물이었고, 북아트로 인해 아빠와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다. 최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