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여.   50대 초반.   화성시-

잠시나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참 나를 찾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복. 불행은 나 자신의 원인과 결과물로

어떻게 선택하고 다스리느냐에 따라

책임의 결과물로 이루어짐을 깊이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였습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소 하*.   여.   20대 초반.   경기도-

템플스테이를 신청하면서, 그저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가는 것 같아요.

과거와 미래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고 행복해지라고 하신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저같이 고민많은 학생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