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새로운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짧은 기간의 경험이었지만 맘에 많은 것을 담아갈수 있었습니다.
좀더 남을 배려하는 넓은 맘과 고통도 나눌수 있는여유있는 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저희 참여자를 위해 애쓰신 스님과 관계하는 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계기로 불교에 대해 좀더 다가갈수 있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