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 * 님

명절을 잘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은 꼭 피를 나눠야만 하는 필요 충분조건이 아님을 다시 확인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김 * * 님

무겁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면서 힘들고 짜증나는 속에서 참가하면서

첫날, 둘째날을 지내면서 템플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으며

 앞으로도 몇개월에 한번씩 또는  일년에 두번쯤은 참석하여

그동안의 자신을 정화시키는 시간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마음에 응어리도 조금은 내려 놓을수 있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최 *  님

짧은 2박 3일이였지만 인생을 살아오면서 물랐었던 인생진리를 알게 되었고 어머니가

불교를 믿어서 용주사를 찾아오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불교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배우면서 2012년을 보내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취 * 님

용주사에 와서 처음으로 불교를 접하게 되었고 앞으로의인생목표를 정확히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 윤 * 님

정말 잘 참여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주사에서 처음으로 108배를 하게 되었고 마음도 후련하고

내자신이 스스로 깨달음과 정진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능하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고 기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용주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모두 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