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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참가후기-2012.03.03~04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2-03-05 조회수 4888

*지윤*,여자,20대,평택*

인터넷에서 템플스테이를 검색했는데 절마다 프로그램이 다 달라서 108배 템플스테이를 검색한후

집에서 제일 가까운곳인 용주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08배를 완수하면 목적을 이루었다거나, 성취감이 생길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오게 되었는데

어색했던 숙소배정에서 등산까지 프로그램 작은것부터 큰것들 하나하나가 와닿았고

이런 경험이나 느낌들을 단어로는 표현할수 없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내가 불교를 믿지는 않지만 이런게 절의 기운인가 하는 느낌도 들고,

새로운 곳에 와서 느끼는 느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울컥하거나 속이 소화되지 않는 이 느낌을 누군가와 상담하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참가했는데 다음에는 혼자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즐겁고 값진 경험 감사합니다.

 

*유은*님,40대,여자,화성*

자신감을 찾고 싶어서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가사일과 육아로 지쳐있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항상 깨어있지 않으면 상대에게 핑계를 던지게 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감을 되찾고 상대방도 더욱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여 108배를 하고 다른 프로그램들을 따라하다 보니

내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김으로써 자신감이 생기고 결국 웃음을 찾고 가네요.

수고해주신 스님과 여러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조해*,남,30대,수원*

늘상 답답한 생활속에 빠져있던 나를 찾을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무엇보다 나를 내려놓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불교의 가르침과 단체 생활을 통하여 사회생활 하면서 부족했던 대인관계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발우공양을 하면서는 식사의 소중함과 산에서 자연의 공기를 마셨을때의 그 느낌처럼 정신과 몸이 하나가 되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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