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의 보물찾기 템플스테이 참여후기 - 2012.2.22~23 | ||||
---|---|---|---|---|---|
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2-02-23 | 조회수 | 5074 |
*최지*님,10대,남,송탄* 용주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하면서 새로운것들을 알게되고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할수 있었던것 같다. 부처님께만 절을 하는건줄 알았는데 친구들에게도 절을 하고 받으니 좋았다. 또 소중한 참나 찾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의 좋은점을 알아보게 되었다. 여기에 오지못한 다른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전영*님,10대,남,평택* 처음에는 재미가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고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다른사람들에게 칭찬을 하고 칭찬을 받고 다른사람에게 절을 하고 절을 받는것이 재미가 있었고 가장 어려웠던 것은 108배였다. 그렇지만 1박2일동안 참 감사한 시간을 보낸것 같다. 감사합니다.
*이수*님,10대,여자,송탄* 처음 탬플스테이에 참여하게 되었을때 화가 많이 났었다. 난 기독교였고 부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정말 프로그램에 집중도 안하고 참여도 안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스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마음이 풀려지면서 불교를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