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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장쉬운 행복의길 템플스테이 참가후기-2012.2.18~19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2-02-20 조회수 5095

*조보*님,여,30대,수원*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중 서로의 고민거리,여유로운삶,자신의 행복등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용주사의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자는 새로운 안건이 나오게 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참여하기 전에 새로운곳,새로운사람,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는것이 무척 설레였고 무언가 소중한 것을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생각대로 이곳에 참가하게 되니 그동안 잊고 있었던 사소한것들에대한 소중함.

즉,나 자신,나와 가까이 있는사람,사물,소리 등등 너무나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이곳을 떠나가서도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마음과 생각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정진할것입니다.

소중한 시간 감사히 간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이다*님,10대,여자,화성*

내안의 욕심을 버리고자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종교는 따분하다는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마냥 부처님께 절만하는건줄로만 알았는데 그런것이 아니었다는것을 알고나서

뭐든지 경험을 해보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종교와 예절, 식단을 배우면서 가르침도 많이 받아가는것 같습니다.

부모은중경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았고 그동안 몰랐던 어머니의 마음,걱정등을 알게 되면서 부모님의 은혜가 정말 엄청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른이 되면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지금은 모르기 때문에 어른이 되기전 선행학습을 한 느낌이 들었다.

이제부턴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습니다.

 

*김나*,10대,여자,화성*

저희 엄마를 통해서 오게 된 절에서 생활하니 배울점도 많고 좋은것 같습니다.

지루한 줄로만 알았는데 색다른 경험들이 재미있었습니다.

9시취침,3시기상과 108배를 한다는 스케쥴을 처음 봤을때 고단한 1박2일이라 생각하고 이곳에 오기 꺼려하였으나 막상오니 마음을 비울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아서  기분이 좋고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그동안의 내 잘못을 뉘우칠때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만난 친구와 더 다가설수 있는 계기 또한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행복이란 단어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임지*,여,30대,포천*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서도 주제가 확실히 드러남에 짧은 시간동안 많은 체험을 하는것 같아서 굉장히 알찬 시간이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종교라는 틀에 얽메이기 보다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인성예절에 중심을 두어 누구나가 한번쯤 체험을 할수 있게끔 추천,권유를 하고 싶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인생에 있어서 다시금 제 자신을 제조명하고 새로운 미래를 계획할수 있었던 참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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