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플스테이
  • 프로그램 및 일정안내
  • 신청하기
  • 체험후기
  • 참여마당

타이틀

체험후기체험소감

체험소감을 남겨 주세요.용주사 템플스테이에엇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제목 소중한 참나알기 템플스테이 참가후기-2012.07.08~09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2-07-09 조회수 4713

*김경*님,여자,40대,성남*

8살짜리 아들의 마음을 차분히 하게 하고 부모님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느끼게 하려고 참가하였는데

아들보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가네요.

음식도 나눠먹으면서 소중한것을 알게 되고

숲속명상도 의미있는 경험이었던것 같아요.

불교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마음으로 지혜롭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뜻깊고 소중한 템플스테이 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용주사 모든분들! 특히 대현스님 감사합니다!

 

*김원*님, 남, 50대, 용인*

효 사상을 전하는 스토리 있는 사찰로써, 사찰 기본예절,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특히 대현스님의 친절하고도 해박한 불교의 가르침에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불교가 지혜의 종교라는것, 특히 자기를 알아가는것이라는 가르침에 새삼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찾겠습니다.

 

*전향*님,30대,여,성남*

훌륭한 엄마, 현명한 아내가 되고 싶어서 용주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사찰에 오게 되었는데 마음이 아주 편안해지고 생각도 많이 할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체험도 해볼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평소 집에서 밥먹을때는 한번도 누구한테든 감사하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었는데 많은 반성 하고 갑니다.

대현스님의 지혜를 조금이나마  배우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권순*님, 40대, 여, 서울*

항상 절을 찾아 오면 무언가 꼭 얻어가고, 내 자신이 정제되어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욕심과 잘못들은 108번의 절을 통해

육신은 힘이 드나 마음 만큼은 완전히 순화되는것 같아 좋습니다.

부처님꼐서 용서해 주시겠죠?

특히나 용주사 에서는 부모은중경을 읽으면서 제 자신, 특히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효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선뜻 효심으로 바뀌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해 어떤 기도와 어떤 가르침이 제 자신에게 필요한지는 해답을 구하지 못하고 1박2일 프로그램을 마치게 되었네요.

이론은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할수 있을지, 차후 스님께 다시한번 지혜를 구하고 싶습니다.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목록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용주로 135-6 용주사 효행문화원   전화 : 031-235-6886 / 010-6466-6883   팩스 : 031-234-2178
Copyright @ All right Reserved Templestay Yongjoos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