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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울림 템플스테이 참가후기 - 2012.07.14~15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2-07-20 조회수 4566

*김유*님, 여,10대, 성남*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비가와서 템플스테이 하기가 좋았습니다.

비가 와서 왠지 주변풍경도 더 아름다워보였고 특히 빗소리 듣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법당에 가보지 못한것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템플스테이 하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108배와 발우공양 이었는데 먼저 발우공양에서는 단무지로 그릇을 닦아 먹는다는 것이 좀 힘들게 생각되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108배는 정말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생각하며 절하고 구슬을 꿰니 금방 끝났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힘든건 아니었구요..^^

그리고 염주를 완정하기 전에는 정말 구술을 다시 빼는 것이 싫었는데 스님의 말씀을 듣고 '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제*님,여,30대,오산*

일상 생활에서도 배려와 웃음을 많이 만들며 살려고 하는데 이곳에 와서 또다른 배려와 행복을 지키고 만드는 바업을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칭찬의 힘, 그 힘이 얼마나 사람을 더욱더 강하게 하는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도오하 끈이 풀리듯 1박2일동안 배운 감사의 마음이 일상의 소소함에 다시 묻힐수는 있지만 풀리지 않도록 늘 단단히 묶어가며 생활하겠습니다.

무소유의 실천을 108배 하며 합장주 만들기에서도 배울수 있어서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정수*님, 여, 10대, 수원*

참가하니깐 좋았다.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불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절과 칭찬을 통하여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서로를 칭찬하고 같이 절하는것이 특히 좋았다

칭찬을 하면서 나도 상대방이 기분 좋아지니깐 서로서로가 행복해지는것이 느껴졌다.

용주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차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지식이 풍부해진것 같다.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안정되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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