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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어나는 봄 맞이 템플스테이 1탄-2013. 03.2~3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3-03-09 조회수 4342

=== 이주*. 남. 20대 초반. 의왕 ===

 

전부터 “나”를 되돌아보고, 깊게 성찰해볼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었다.

명상원에 가볼까 생각을 하다가 가격이 항상 발목을 잡았었는데 TV에서 템플스테이를 소개하는 영상이 나왔고 이거라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군대에 있을 적에 불교에 대해서 인상이 깊엇 던지라 불교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더 궁금증이 생겼다.

입제식을 거치면서 기본적인 불교의 예절에 대해서 제대로 익히는 기회가 있어서 앞으로는 더 이상 했갈리지 않고서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물관과 용주사를 돌아보면서 평소에 너무 당연하게 써오던 말 이라 던지 혹은 이야기들이 나와 굉장히 가까운 이곳에서 비롯됐다거나 불교와 관련된 것들 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굉장히 유용했다.

발우공양시간에는 스님들의 끊임없는 수행의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 이렇게 매일매일 지내시는 스님들이 대단해 보였다.

저녁시간에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친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의 108배 와 더불어 나를 굉장히 잘 알게 되고,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충분히 전환점이 될 수 있던 시간 이었다.

다도시간에는 스님께 못 다한 속마음을 조금이나마 털어내면서 내 자신이 변할 수 있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곳에 못한 소감이 많지만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면 좋을지, 치유의 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시간이었다.

 

=== 김채*. 여. 중학생, 서울 ===

 

처음에는 엄마, 아빠의 권유로 끌려오다 싶히 오게 되었는데, 명상도하고 참된 나도 알게 되는 체험을 하면서 오길 잘했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다.

그 이유는 엄마의 속마음을 듣게 되어 엄마와 화해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를 아끼고 소중이해서 기분도 좋고 되게 상쾌했기 때문이다.

화산 숲길명상을 하면서 눈을 감고 파트너를 믿고 산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것을 하면서 상대를 믿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또 스님이랑 다른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참의미 있고 뜾 깊은 체험인 것 같다.

템플스테이는 참 나를 찾는 좋은 경험의 밑바탕이 된것같다

 

 

===최은*. 여. 40대 초반, 서울===

 

일상에 지쳐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다 서울에서 가까운 용주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떤 깨달음을 찾고자보다는 일상에 휴식을 주고 싶었던 저의 마음(소망)보다 더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저를 뒤돌아볼 수 잇게 도와주신 스님의 말씀과 프로그램을 이끌어주신 안내자분들의 말씀하나하나가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과의 경험 잊지 않고 오늘의 생각을 실천해 갈수 있도록 노력할겁니다.

(108배~100일기도 시도해 보렵니다.^^)

 

 

===유혜*, 여. 30대 초반, 수원===

 

긴장과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그동안 방치해뒀던 마음의 상처를 힐링하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 되지는 않겠지만 108배와 호흡명상, 산책 등의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어 가는것 같고, 깨달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제 오늘 느꼈던 마음 잊지 않고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한 좋은 인연들 기억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지치고 힘들 때 참가하고 싶습니다.^^

 

 

===김화*, 여. 60대 초반, 경북 안동시===

 

온전한 나, 객관적인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데에 남은미래의 나에게 길잡이가 되어 밝은 등불이 되었으며

잠자리에 들기 전, 일어나기 전, 나에게 칭찬 해 주면서 남들에게 인색하던 칭찬을 많이 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108배를 하면서 가슴이 시키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문순*, 여. 50대 초반, 수원===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도움을 받은 경험 이었다.

평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좀더 깊게 체험할 수 있었고 나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복을 가꾸는 삶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오늘이 체험이 나의 삶에 좋은 계기를 쭈욱 이어지게 노력 해야겠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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