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 여, 30대 후반, 수원===

사찰의 경험이 궁금했다.

이곳에서의 식사와 예절에 대해 알게 되었고 108배를 해봄은 나한테 넘 큰 경험이고 새로운 직장의 다짐의 도움도 되고 직원들의 습관 장점을 더 많이 알게 되고 내 마음의 수양을 제대로 하고가 너무 뜻 깊은 경험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에게 염불을 항상 틀어 놓곤해 나한텐 어렸을 적부터 익숙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체험을 해보고 하니 넘넘넘 좋은 곳이다.

감사드립니다.

===최진*, 여, 30대 중반, 수원===

억지로 끌려오 듯 들어온 템플스테이~

너무 피곤하고 지처서 프로그램 중간 중간 오는 졸음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드디어 마친 템플스테이~

좋은 대현스님 말씀 듣고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제 자신을 좀 더 알게 되었고 동료들을 더 잘 알게 되었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었고, 부모인 내가 내 부모 생각을 못 했던게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즐거운 산행 꼭해보고 싶던 다도체험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울 매장식구들이 있어서 함께 여서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희*, 여, 20대 중반, 병점===

처음에 휴무를 반납하고 와야 한다는게 마음에 조금 걸렸는데 막상 와보니 108배하는 것도 칭찬릴레이 하는 것도 내가 힘든 것 보다 가져가는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즐겁다.

종교적인 것을 떠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