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여, 50대 초반, 서울 등촌동===

처음에는 새로운것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경험삼아 하게 되었다.

한국문화의 예의라든지, 용주사 스님들의 생활, 자연과 우주와 내가 하나라는

믿음과 선한 마음을 생각하게 되고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마음으로

인류가 평화로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참가를 잘했다는 생각한다.

나의 가족과 내 주위에 사람과 나를 먼저 사랑하라는 말씀이 와 닿는다.

현실에서는 그러하지 못한 것 같다.

“인정하고 내려 놓아야한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

===권미*, 여, 50대 중반, 의왕시===

산사 체험을 하고자 사찰을 찾았지만 정작 겉보다는 내면의 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내가 보는 나보다 남이 보는 나에 집중해 살아야만 하는 생활이

나를 너무 공허하게 했는데 템플스테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나와의 대화를 하게 되고, 소중한 나를 찾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침에 일어나 “나를 칭찬하라”는 대현스님의 말씀처럼 나를 사랑하고,

소중함을 깨닫는 생활을 하리라 마음먹어 봅니다.

또한 칭찬을 베풀며 살겠습니다.

정말 소중한 나의 삶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 많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이옥*, 여, 50대 초반, 고양시===

한마디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동료들과의 모임에서 참가의 동기는 되었지만 너무 잘 왔다고

저 자신을 칭찬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 또한 반가웠으며 일상에 돌아가서 모든 사람들이

원하시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램으로 기도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족의 행복이 내 마음속에 있다는 결론도 얻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