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장 쉬운 행복의 길 템플스테이-2013.5,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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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3-05-25 | 조회수 | 4319 |
===신옥*, 여, 60대 후반, 서울=== 일정이 짭다 싶었지만, 느끼기엔 충분 했습니다. 원했던 만큼 많은걸 얻고 갑니다. 특히 스님과의 대화는 시간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러 웠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기에 행복 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참가 했으면 합니다. 108배와 호흡명상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창*, 남, 40대 초반, 화성===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TV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으며 한번 참가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실제 경험을 통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 용주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가게 되어 감사합니다. 평소 생각 했던 대로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제 인생의 방향에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 남, 40대 후반, 수원=== 스님들의 생활을 함께 하면서 어떤 삶을 살고 있나 궁금증을 해결하고 나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 참가 하였는데 짧은 일정으로 모든 것을 소화하지는 못하였으나 앞으로의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