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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장 쉬운 행복의 길 템플스테이-2013.7.20~21-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3-07-25 조회수 5051

===박성*, , 40대 초반, 수원시===

 

색다른 경험과 외국인들과의 참여로 더욱 유익했던 프로그램

아이들과 함께 계획하고 참여하게 되었다.

막연하게 요즘 힘든 우리가족문제에 대한 공통된 힘든 상황에 대해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왔고 그 이상의 편안함과 행복을 느꼈다.

행복하기 위해 참여를 했고 행복은 나에 대한 존중이며 사랑이라는

스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내안에 모든 해답이 있음을 깨닫는다.

원인과 결과에 대한 막연한 갈등이 나를 힘들게 하고 미움이 커짐은

결국 나 스스로의 괴로움의 시작이고 끝이 없는 갈등인 것 같다.

새벽 예불을 통한 경건한 의식을 통해 모든 번뇌를 순간 내려놓을

수 있었고 에 대한 독경을 할 때는 눈물과 가슴속 뭉클함을

느꼈다.

옆에서 훌쩍거리는 중2 딸아이의 모습에서 감사함을 느끼는 짓 굳은

엄마의 본모습을 들키기도 하였으나 12일 일정에서 서로 사랑하는

가족에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좀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 흐믓 한 마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마친다.

고맙습니다

 

 

 

 

===안정*, , 40대 후반, 수원===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정화하고 휴식을 취함이었는데 또 새로운

체험에 적응하느라 처음에는 힘들고 피곤했으나 끝나는 지금시점에는

많은 마음의 평화와 고요함을 얻게 되었고, 내부의식에 집중하고

나와 하나 되고 자연과 하나 되는 체험, 참선을 통한 생활 속 명상

기법 알게 된 행복감.

발우공양을 통해 환경을 아끼고 실천하는 사찰생활이 속세에도

파급되어 지구를 아끼는 사람으로(실천가) 생활해 보리라 다짐한다.

아울러 정조의 효심을 통해 부모님을 계기가 되어 뜻 깊었다.

템플스테이를 알차게 이끌어 주신 스님,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혜*, , 50대 후반, 서울===

 

산속깊이 들어가 도시에서의 소음과 신변의 잡다한 것들을 잊고자

템플을 결정 했는데 생각보다 차 길 에서 가까워 처음에는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2일 동안 많은 것을 얻게 됐습니다.

정조의 효심을 가슴 게 느끼며 한분계신 시어머니를 다시 생각하며

자식의 도리를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 다 쓸 수 없지만 산책시간도 새로운 경험 이었고 그냥

스쳐갈 작은 절이라 생각 할 것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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