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기콜센타 템플라이프 2013.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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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3-10-24 | 조회수 | 5909 |
이*정, 여, 40대, 수원 산을 산책하며 자연의 기를 느끼고, 몸이 정화되는 듯 좋았고, 스님과의 다도 체험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소중한 가족과 함께 오고 싶네요.
김*준, 남, 30대, 수원 서먹서먹하고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마음을 돌아보며, 나는 누구인가, 여기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얻으러 왔다, 많은 짐을 놓고 가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었다.
강*희, 여, 30대, 수원 간만에 회사가 아닌 절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경험을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짖궂은 질문에 성의있게 답해주시는 스님도 좋았고, 맛있는 차를 마실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