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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마음의 보물찾기 - 인천 계양구 청소년 수련관 - 2014,8,7~8,8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4-08-10 조회수 4652


 

 

 

서**,  여,  10대,  인천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였더니 정말 좋은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스님들이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을 하였고 스님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알게 되었다. '효'기록장에 불효와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 것, 고칠점등을 썼을 때 눈물이 나왔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못되게 굴어서 죄송하여 울었다. 아직도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온다. 템플스테이에서는 정말 모르는 것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고,108배를 하였을 때 여러 가지 소원을 빌걸 그랬다. 템플스테이를 체험한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 다음에 또 부모님과 함께 와서 예절을 지키며 생활할 것이다. 1박 2일 동안 정들었던 스님들과 헤어지니 아쉽고, 더욱더 바른 생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1박 2일이 보람찼다.

 

김**,  남,  10대,  인천

게임에서 벗어나려고 템플스테이에 왔다. 정신이 돌아오는 것 같고, 예절이나 절, 부처님의 업적을 알았다. 정말 기뻤다. 정신이 빠짝 차려져서 게임, 스마트폰을 줄여야 겠다. 많은 추억이나 좋은 경험을 한 것이 즐거웠고 뿌듯했다. 절이라는 것이 어떤 곳인지도 알았다. 108배는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정말 정신이 확 돌아오는 것 같았다. 절이 정말 좋은 것 같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김**,  여,  10대,  인천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모르는 것도 차차 알게 되었다. 그리고 스님들이 어떻게 밥을 드시고 어떻게 절을 하시는지, 또 예절을 배우게 되었다. 처음에 절을 할 때는 힘들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잘 할 수 있었다. 108배를 할 때에는 108번이나 절을 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번만은 첫번째로 큰 경험을 한거라 생각하고 마음의 치료가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처음에 스님을 만났을때 무엇인가 머리가 허전했지만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강당에서 '부모은중경'을 읽으며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에는 슬퍼서 울었지만 많은 걸 배웠다. 잊지 않을 것이다.

 

최**,  남,  10대,  인천

이렇게 절에 와서 직접 체험을 해보니 부처님에 대해서, 절에 대해서, 스님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효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으며 효에 대해서 배울 때 눈을 감고 자신이 했던 불효를 생각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 때 내가 했던 불효가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여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려졌다. 정말 신기하였다. 그리고  발우공양이라는 절의 식사예절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너무 신기했다.  마지막에 밥을 다먹고 그릇을 단무지로 씻고 그 씻은 물은 버리지 않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힘드면서도 보람있고 재미있는 체험이었다.

 

김**,  여,  10대,  인천

처음 왔을 때 신기하고 낯설었다. 하지만 점점 적응이 되면서 신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저녁 먹을때 단무지로 씻어서 먹은 것은 충격적이었지만 음식도 맛이 있었고 좀 지나니 괜찮아졌다. 친구들과 친근감도 쌓고 샤워도 같이 했다. 화장실 시설도 좋고 만족했다. 그리고 저녁때 '부모은중경'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감동적이고 촛불도 예뻤다. 글을 쓰면서 엄마 생각이 나서 서러웠지만 그래도 나에겐 하나의 추억이 되었다. 정말 잘 배우고 많은 것을 알았다. 그리고 108배를 하였는데 지루하고 힘들었다. 그런데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았다. 마지막에는 꿀떡과 차를 먹었는데 예절도 배우며 먹었다. 꿀떡도 맛있고 차도 썻지만 왠지 맛있었다. 마지막에 스님에게 질문도 두번이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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