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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쿨 여름 休 템플스테이 2014.8.9~8.10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4-08-11 조회수 4586


 

권**,  남,  40대,  용인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족, 친구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는데, 학창시절 이후로 그런 시간을 처음 가지게 되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참여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여,  10대,  안양

처음에는 모든것이 어색하고 불편했습니다. 고3이라 휴식차 왔는데 공부에 방해되진 않으련지 괜히 온 건 아닐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절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좋았고 의자에 앉아 공부만 하는 것이 전부인 요즘 이런 정신수양과 스님께 좋은 말씀도 듣고 가서 아주 뜻깊었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도중에도 절에 많이 다니며 마음에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과 스님의 말씀을 깊게 명심하고 앞으로 어른이 되어서 이곳에서 배운 인간관계나 삶을 살아가는 지혜 등을 실천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  남,  60대,  서울

불교에 대한 체험을 하게 되어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칭찬을 해주고 받고 절을 해주고 받는것이 모두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녁에 발우 공양을 하면서 밥의소중함과 자연보호에 대해 체험을  통한 감사의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숲길 체힘을 통해 오감, 육감으로 느낌을 갖는 새로운 지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의 원인-지혜- 결과로, 모두가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일임을 배웠고 행복해지려면 행복의 원인을 많이 만들어야 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끝으로 용주사 템플스테이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서 *,  남,  20대,  수원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았고 1박 2일 동안 복잡한 마음과 머리를 정리했습니다. 108배를 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외국인들과의 생활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나를 아는 계기가 되었고 1박 2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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