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쉬어 가는 템플스테이-2014.9.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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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4-09-15 | 조회수 | 4779 |
박철*. 여. 20대 초. 화성시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생소한 것들을 경험해 보아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 것 같아 좋았다.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의면서 평소 타인에 대한 생각은 많이 해왔지만 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희가 없었는데 템플스테이를 통해 나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고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것 같았다. 앞으로는 나에 대해 더 생각해 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타인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해주며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템플스테이의 활동 하나하나가 다 뜻이 깊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가는 것 같다.
곽방*. 여. 30대 초반. 서울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하나 하나 의미가 있고, 마음 속에 와닿으며 깊이 간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나를 생각해 보고 나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생각도 가질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항상 "누굴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 왔는데, 나를 위한 삶을 살도록 해야 겠다는 다짐도 해 봅니다. 힘든 만큼 의미 있었고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또 힘들었다기 보다 즐거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좋은 기회에 좋은 마음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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