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플스테이
  • 프로그램 및 일정안내
  • 신청하기
  • 체험후기
  • 참여마당

타이틀

체험후기체험소감

체험소감을 남겨 주세요.용주사 템플스테이에엇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제목 가장 쉬운 행복의 길 템플스테이-2014.9.20~21-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4-09-22 조회수 4755

 

-최미*.  여.  40대 초.  화성시-

 

일상을 떠나 잠시 머리식히러 온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템플스테이에 참여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경건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또 평상시 직장에서 받던 스트레스의 원인이 나로인해 발생했다는

것을 깨닫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명상과 108배도 배웠으니 생활 속에서 실천 하면서 행복한 나의 삶을 가꾸고,

주변에 나의 좋은 에너지를 함께 나누며 살고 싶다.

 

 

 

 

-조민*.  여.  30대 초. 대전-

 

처음 템플스테이를 참석하였는데 프로그램이 매우 알차서 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물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되었고 자연과 인간이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는 것이 무척 부담스러 웠지만 새벽 예불에 참석 했던것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었습니다.

제가 승려가 되지 않는한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스님의 목소리가 매우 편안하게 들렸고 저절로 마음이 차분해 지는것을 느꼈습니다.

108배를 하며 간절한 기도로 염주를 꿰는것은 몸이 아프다는 것을 잊을만큼

집중력이 생기는 시간이었고 숲속 명상시간과 새벽예불시간이 가장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바른 생활과 고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행하셔서 스님들의 얼굴은 새벽 이슬을 품은

마치 연꽃처럼 보입니다.

자비와 보시를 생활하면서 생활과 수행은 별개것이 아니라 생활하는것이

수행이라는 큰 깨달음을 주신 스님께 매우 감사드리며 짧은 1박2일동안 템플스테이를 마칩니다.

어떤 좋은 곳을 여행한 것 보다 나만 오롯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모든분들 만나 귀한 시간 잊지 못할 것입니다.

 

 

-현수*.  여.  초등학생.  광명시-

 

이번 용주사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불교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아간다.

처음에 올 때는 108배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해보니 염주도 만들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밤 9시에서 취침 새벽3시에 일어난다는 게 조금 어려웠지만 일찍일어나

 밖에 하늘에서 별도보고 상쾌한 공기도 마실 수 있었다.

친구들과 같이와 더 좋았고 밥을 먹는 방식도(발우공양) 새로 배웠다.

또 산에 올라갔을 때 꺼림칙하게 느껴졌던 벌레와 나무가 점점 나와 가까와지고 친해질 수

있는것 같은 기분이었다.

연잎차를 마실때에 함께 질문도 하면서 새롭다는 느낌이었다.

1박2일 짦은 시간이었지만 긴 여정을 긴 여정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 용주사 템플스테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릴것이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을정도로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목록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용주로 135-6 용주사 효행문화원   전화 : 031-235-6886 / 010-6466-6883   팩스 : 031-234-2178
Copyright @ All right Reserved Templestay Yongjoos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