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   남.   30대 초반.   시흥시-

직장 2년차 그동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 같다.

출근 할때 항상 느끼는 긴장감, 두근거림, 업무중에 많은 업무량과

직장동료와의 상하관계의 불편함.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귀가하면서 녹초가 되어버린 심신.

왜 이렇게 불행할까?

왜 이것을 하고 있을까?

다만 먹고 살기 위해서 인것 같았다.

해답은 없었다.

여기 참가하며 많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결국 답은 없었다. 하지만 원인을 알수 있었다.

나를 몰랐다는것 내가 행복해 져야 한다는 것!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해결은 할 수 없었지만 고민하고 노력해서 행복해 질것이다.

감사합니다.

-김성*.   남.   30대 중반.   수원시-

처음에는 자이든 타의든 그냥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과 둘째, 셋째날 점점 날이 갈수록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연수국장스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행복해지기 위해 또한 나를 찾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나를 찾고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앞으로 남에게 행복하게 하는 삶이 아닌 나부터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또한 그 행복을 남에게 나누어 주는 그런 내가 될 것이다.

모두 건강하세요.

-김정*.   남.   40대 중반.   평택시-

2박3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평상시 생각하고 있던것의 확신을

가지고 갑니다.

행복이란것을 조금은 알고 느끼고 실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말씀 늘 가슴속에 간직하며

모든일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용주사에 들어와 처음 격어보는 예절과 법도에 조금은 당황 했지만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나니 제 자신에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내 주변에 대해 다시금 바라볼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를 위해 수고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