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번뇌는 별빛이라-2015.2.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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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주사 | 날짜 | 2015-02-16 | 조회수 | 11767 |
첨부 | 201502161446471.JPG | ||||
-정성*, 남, 50대중반, 수원-
늘 집에서 108배를 했는데 하면서 옳바른건가 하는 의구심이 있었고, 이제는 백팔배 다음 단계가 뭔가 하는걸 찾다 참선을 알고 옳바른 참선을 하고 싶어서 자세와 호흡법등을 배우고자 참가를 하였습니다. 둘다 모두 찾은것 같고 더불어 참나를 찾는 방법, 나를 보는 방법도 배울 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나를 위하겠습니다. 나를 찾고 나를 위하고 그리고 가족을,이웃을 위하겠습니다.
-김아*, 여, 30대 후반, 외국-
아무런 지식도 업고, 항상 멀게만 느껴졌던 불교와 절을 체험해 보고자, 또 1박2일이라는 짫은 시간에 힐링을 할수 있다는 정보에 가족들을 설득해 참가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나자신과 우리를 소중하게 느낄수 있는 시간시간을 갖게되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스님들의 따뜾한 음성과 소중한 말씀들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눌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국에 올때 신랑이랑 가족들 다시한번 찾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