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여,   20대 중반,    수원-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시작하고픈

마음으로 템플스테이를 알아보게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각자 자신에게 마음의 여유를 찾자는 의미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프로그램 하나하나 진행하면서 마음속 깊은울림과 자유로움,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명상 걷기를 하면서 정발 마음속의 여유로움과 깊은 울림을 통하여

앞으로 자주 명상을 할 기희를 갖고싶은만큼 힐링이되었습니다.

용주사를 잘모르고 찾아왔으나 정조대왕의 얼, 역사와 효심,애민사상을

알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한 번뇌를 찾았고, 앞으로는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김소*,    여,    20대 초반,    수원-

1박2일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가치로운 시간을

보낸 것 갖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그들을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님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들 덕분에 마음이 한 결 편해지기도 했습니다.

새벽 예불을 드리면서 부처님을 뵐 수 있어 좋았고, 화산 숲길 명상시간에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얻은 평온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기희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