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남, 화성

평소에 해보지 못한 많은 생각과 스님의 좋은 말씀이 앞으로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채우기 보다는 버릴 것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조**, 여, 수원

한결 생각의 무게가 가벼워진 것 같다. 단순히 절이라는 장소에 내가 와서 변한 것 보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고의 방향과 올바른 사고 방법을 조금이나마 배워가는 것 같다. 1박2일이라는 짧은 기간 이였지만 길고 소중한 시간된 것 같고, 앞으로도 배워나간 것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

김**, 여, 수원

생각보다 조금 바빠서 신체적으로 피곤했지만, 그래서 더 머리 속이 맑아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밥도 맛있고 시설도 쾌적해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좋은 말씀도 듣고, 짧게나마 불교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임**, 여, 안산

모든 문제는 내 마음에 달려 있다는 걸 알게 해주신 부처님.스님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나 자신과 또 다시 대립할 때 먼저 내려놓기를 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자녀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