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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 feel relaxed from my time at yongjoosa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1-11-30 조회수 5219

11월 26일~27일 138차 행복의길 찾기 템플스테이-Scott Daniels(30대,남,USA)

 

I came to Temple stay to have a unique experience as a foreigner in Korea

한국에서 외국인으로써 경험할수 있는 독특한 체험을 하고싶어서 템플스테이에 참가했습니다.

I also wanted to learn from Buddhism as there are many good things to use in life.

또한 생활속에서 활용할수 있는 많은 불교의 가르침들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I feel relaxed from my time at yongjoosa

용주사에서 지내면서 내가 편안해지는것을 느꼇습니다.

My visit gave me many things to think about in my life.

이번방문을 통해서 나는 내 삶에 대한 많은 생각할꺼리를 얻었습니다.

I also had for learning about Korean Buddhist culture and meeting many nice people.

한국불교문화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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