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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12.31~2012.1.1.새해맞이 템플스테이 참가후기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2-01-02 조회수 4959

*홍금*님,40대,여*

새해를 맞아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의미있는 시작을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과 내용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철야정진을 해서 몸은 정말 피로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을 참여할때 마다 할까말까 고민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모두 참여하였고

결과는 아주 만족입니다.

한 프로그램이라도 빠졌다면 무척 후회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시설,식사도 아주 훌륭했고 발우공양,예불,용주사관람,염주만들기,산행,다도교육과 주지스님과의 대화 모두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담임스님께서 차분하고 애정어린 모습을 한결같이 보여주셔서 더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스님,보살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자주오겠습니다.

 

*정연*님,30대,여*

의미있는 새해맞이 및 템플스테이 경험을 해보고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철야정진을 참여하게 되었는데 새롭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참여하기에 밤새 절하는줄 알았는데 앉아서 참선하는 것이라서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았습니다.

템플스테이 각 코스마다 불교의 좋은 철학(무소유,생명존중,평등등)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담당 스님및 보살님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정진이나 새벽예불시에도 함께할수 있도록 불경을 프린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나무아비타불등 유명한 문구들의 의미를 설명해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박성*님,30대,남*

아내의 권유에 의해 한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고 새해 설계를 차분하게 하기위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들뜬 연말분위기에서 벗어나 사찰에서의 하루는 차분하고 나를 돌아볼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촛불의식속에서 지난 한해 욕심부렸던 일들을 내려놓고 108배를 통해 염주를 꿰면서 새해 소원을 간절히 빌어도 보고 자기손목에 맞게 염주알을 내려놓으면서 욕심과 집착을 버리는 법을 배운것 같습니다.

새해는 과욕하지 않고 남들과 조화를 이루며 멋진 한해를 만들어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날씨관계로 일출을 보지못해서 아쉽네요.

 

*이영*님,50대,남*

아내의 제안에 호기심이 생겼고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연말연시에 가족과 함께한 템플스테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의미로 와 닿았습니다.

10여년전에 저희집 아이들이 용주사에서 효 템플스테이과정을 수료한후에

제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때 큰절을 하던 기억이 새롭게 났습니다.

지금 작은아이와 같이와서 그 아이는 그때의 기억을 거의 못하고 있지만 그때의 좋은 교육이 지금 우리아이의 토양이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좋은 과정 참가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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