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님, 여, 20대, 서울 *

아침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이 몸에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몸도 마음도 맑아져서 가는 것 같습니다.

*김종*님,남,50대,수원*

다른 환경에 적응하거나 경험하는 것을 망설여하는 내 자신을 시험해보고 실천하기 위하여 참가하였고

그 결과는 만족 합니다.

참선과 호흡법을 배워 일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으며 마음을 비워가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문성*님,남,20대,서울*

처음 템플스테이를 참가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행지등을 둘러보면 사찰이 많이 있지만 들르게 되더라도 불교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어서 겨우 둘러보기만 하고 오는 수준이었는데 이번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서 불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조금이나마 넓힐수 있었던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설도 기대했던것보다 너무 좋고 깔끔해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