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님, 남,수원,20대*

언론을 통해서만 접해보았던 템플스테이를 직접 참가하니 프로그램의 취지를 백분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108배가 가장 만족스럽다.

혼자 108배를 하게 되면 지치고 힘들수 있었을텐데 다같이 준비한 영상에 맞춰 진행을 해서 무리없이 따라할수 있었던것 같다.

*안소*님,여,서울,20대*

종교가 기독교이지만 한국인으로써, 그리고 관광학도로써 템플스테이를 꼭 한번 체험해 보고 싶었다.

그래야 외국인관광객들에게도 진심어린 추천을 해줄수 있고, 한국의 템플스테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직접 템플스테이를 체험해보고나니 그리 쉽지많은 않다는걸 느꼈다.

처음 접해보는 것들이라 마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것 같았는데 오히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새롭고 즐거운 체험이었다.

마음을 치유할수 있고,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는, 좋은 교훈을 얻어갈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