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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26 제 1차 정조 효 템플스테이 참가후기 - 청소년 특별 템플스테이 8/01~8/03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2-08-07 조회수 4991

*김민*님, 남, 안산, 18세

처음에는 별로 흥미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지만 한번 와보니까 정말 재미있었고 많은 교훈도 얻어가는 것 같다. 절에서는 고기가 안 나온다고해서 밥이 정말 맛이 없을 것 같았지만 정말 맛이었다. 다음번에도 다시 와보고 싶다.

 

*홍종*님, 남, 평택, 17세

용주사 템플스테이는 정말 재밌기도 했지만 힘들기도 했습니다. 대현 스님이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지만 물건이나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나는 소중한 사람이 아니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님, 남, 수원, 14세

참가를 통해 불교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고 명상과 다른 활동을 통해 쓸데없는 지식을 버리고 머리가 맑아진 듯하다. 많은 새로운 벗도 사귀고 스님도 친절하시고 마음을 비워서 집으로 돌아가면 공부가 더 잘될 것 같다.

 

*김아*님, 여, 동탄, 15세

108배 했을땐 힘들었지만 재밌었고 새벽에 일어났을 땐 졸렸지만 참을만 했다. 다시하라 하면 할 순 있을것 같다. 재미있어고 좋은 경험이었다.

 

*오유*님, 여, 캐나다, 15세

Even though the 108  bow was hard, it helped me get a proper posture when I bow. I saw a lot of interesting things and he rooms a the place where we were sleeping was very cool as in templestay.

물론 108배는 좀 힘들었지만 절을 하면서 정확한 자세를 익히는데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것들도 많이 보았으며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잠을 잤던 방도 매우 시원했습니다.

 

*오능*님, 여, 수원, 16세

참 뜻깊은 시간이였다. 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라 참 좋았던 것같다. 좀 힘들었지만 숙소도 넓고 시원해서 쉴때는 참 편하게 쉰것같았다. 밥도 맛있었다. 이제 부모님께 효도를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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